앤서니 에드워즈 앤트맨 이유? 통계·농구화·낙태·부상·연봉까지 총정리

최근 NBA를 대표하는 차세대 슈퍼스타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앤서니 에드워즈입니다.

실제로 경기마다 폭발적인 덩크와 화려한 돌파,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또한 이런 엄청난 기세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농구 팬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NBA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인데요.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은 단순 유망주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그에 관해, 오늘은 그 모든 것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NBA를 대표하는 차세대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 앤트맨

(출처 : 스포츠경향)

앤서니 드본테 에드워즈(Anthony DeVante Edwards)는 2001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미식축구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가족을 잇달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뒤 농구에 더욱 집중하게 됐죠.

또한 이후 조지아대학교에서 한 시즌만 뛰고도 2020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물론 데뷔 초기에는 기복이 있었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슈팅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크게 성장했고, 현재는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승부처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는 ‘클러치 플레이어’라는 점도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왜 ‘앤트맨(Ant-Man)’이라고 불릴까?

앤서니 에드워즈 앤트맨

(출처 : 효재님의 스포츠 이야기)

참고로 앤서니 에드워즈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따라오는 별명이 바로 ‘앤트맨(Ant-Man)’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름의 앞부분인 Anthony의 ‘Ant’ 때문인데요.

여기에 마블 히어로인 ‘앤트맨’처럼 작은 체구라는 편견을 깨고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준다는 이미지가 더해지며 자연스럽게 별명이 굳어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본인 역시 이 별명을 크게 거부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또한 NBA 팬들 역시 경기 중 보여주는 폭발적인 점프력과 화려한 덩크를 보며 ‘진짜 앤트맨’이라는 별명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NBA 중계진과 해외 언론에서도 ‘앤트맨’이라는 별명을 공식 별명처럼 사용할 만큼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앤서니 에드워즈 통계, 왜 슈퍼스타라고 불릴까?

앤서니 에드워즈 통계

(출처 : Google)

이런 그의 별명만큼이나, 앤서니 에드워즈 통계를 살펴보면 그가 얼마나 폭발적인지, 그리고 성장세가 얼마나 가파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루키 시즌에는 경기당 약 19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후 시즌마다 평균 득점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시즌에는 경기당 약 27점 안팎의 득점과 5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 정상급 가드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이외에도 3점슛 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도 꾸준히 향상되면서 완성형 득점원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한 그인데요.

또한 이 같은 성장세는 플레이오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강팀을 상대로도 평균 25점 이상의 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승부처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리그 최고의 빅게임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은 있었지만 성장세는 멈추지 않았다

앤서니 에드워즈 부상

(출처 : 점프볼)

다만 이런 그에게도 몇 차례 시련은 있었습니다.

특히 폭발적인 플레이를 자주 펼치는 선수인 만큼 크고 작은 부상을 자주 겪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실제로 그는 발목 염좌와 무릎 타박상 등으로 간헐적인 결장을 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시즌을 통째로 쉬어야 할 정도의 치명적인 부상은 없었습니다.

또한 오히려 부상 이후 복귀전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강한 체력과 회복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미네소타 역시 그의 출전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장기 에이스로 육성하고 있어 앞으로도 큰 부상만 없다면 꾸준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봉은 얼마나 받을까?

앤서니 에드워즈 연봉

(출처 : 네이트 뉴스)

이렇게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앤서니 에드워즈의 높은 연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2023년 미네소타와 신인 계약을 연장하며 최대 약 2억 6천만 달러(약 3,500억 원) 규모의 슈퍼맥스 계약을 맺은 바 있는데요.

특히 성과 기반 인센티브 포함 계약인 만큼 조건을 충족할 경우 NBA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 선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여기에 아디다스를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후원 계약과 각종 마케팅 수익까지 더하면 실제 연간 수입은 계약 연봉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처럼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의 시장 가치와 수입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앤서니 에드워즈 농구화, AE 시리즈가 인기인 이유

앤서니 에드워즈 농구화

(출처 : N x S x B)

또한 최근 앤서니 에드워즈 농구화 역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데, 자신의 첫 시그니처 모델인 AE 1을 출시해 생각보다 더 큰 성공을 거뒀죠.

특히 AE 1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쿠셔닝, 안정적인 접지력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실제로 NBA 선수는 물론 일반 농구인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까지 갖췄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AE 시리즈는 다양한 컬러웨이가 출시될 때마다 빠르게 품절될 정도의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앤서니 에드워즈 낙태 논란, 정확히 어떤 일이었을까?

앤서니 에드워즈 낙태

(출처 : MANIA)

허나 이런 앤서니 에드워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낙태 논란입니다.

해당 논란은 2023년 한 여성이 자신의 임신 사실과 함께 에드워즈와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시작되었는데요.

당시 공개된 메시지에는 임신 중단을 권유하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고, 해당 내용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후 에드워즈 측은 해당 메시지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안은 개인적인 문제이며 법적 절차에 따라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렇게 양측은 법적 절차를 진행했으며, 자녀 양육비와 관련한 문제 역시 법원의 판단에 따라 처리됐습니다.

마치며

(출처 : NBA SKET)

앤서니 에드워즈는 그저 운동능력만 뛰어난 선수가 아닙니다.

매 시즌 성장하는 득점력과 수비력, 강한 승부욕, 그리고 큰 경기에서 빛나는 존재감까지 갖추며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빠르게 자리 잡았죠.

물론 낙태 논란처럼 경기 외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코트 안에서 보여주는 영향력만큼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운데요.

NBA를 즐겨 본다면 앞으로의 앤서니 에드워즈 통계와 미네소타를 어디까지 이끌지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앤트맨’이라는 별명을 넘어, NBA 역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전설로 기억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